[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거래'의 캐릭터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는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들의 강렬한 표정과 함께 그 위에 쓰여진 붉은 글씨의 문구로 앞으로 벌어질 상황들을 암시한다.

먼저 ‘준성’(유승호)의 포스터에는 “돌았냐 이거 범죄야”라는 카피와 함께 우발적인 납치극에 휘말린 그의 위태로운 감정선이 담겼다. 이어 ‘재효’(김동휘)의 무심하고 차가운 눈빛과 “근데 너도 공범인 건 알지?”라는 카피는 납치극을 시작한 그의 싸늘함과 동시에 첨예한 이들의 관계를 암시한다. 납치극의 인질이 된 ‘민우’(유수빈)의 날 선 표정과 어우러지는 “너는 내가 호구로 보이냐”라는 의미심장한 카피는 언제든 반격을 준비하는 그의 모습을 드러낸다. “앞집에 누가 납치 됐어”라는 카피와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수안’(이주영)의 표정은 정의감에 넘치는 경찰 준비생 ‘수안’이 어떤 변환점을 선사할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은 납치극에 얽힌 네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편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캐릭터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인 '거래'는 오는 10월 6일 오직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