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류수영이 벌써 1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의 우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이서연에게 "대학생인데 9월 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이서연은 "2학기가 시작되니까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류수영은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했다더라"고 물었고 이서연은 "배우 활동과 카페, 과외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세빈은 "전에 '닥터차정숙' 촬영 때도 아르바이트를 했냐"고 물었고 이서연은 그렇다면서 "촬영 중에도 촬영 끝난 후 밤에 과외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했다. 열심히 사는 이서연에 모두가 기특하다고 했다.
이후 이정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정현은 골뱅이 에스카르고, 트렌치 토스트, 멸치 대파 피자 등 특별한 양식 한상을 선보였다.
이정현은 "버터 하나면 양식 뚝딱이다"고 하며 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정현은 버터 뿐 아니라 통바늘과 바질, 후추 등을 이용해 열심히 요리를 했다.
이렇게 이정현이 요리를 하고 있을 때 남편은 딸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정현 남편은 원서 의학 서적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 이에대해 이정현은 "수술 전 저렇게 읽는다"고 밝혔다.
이후 식사를 하다가 이정현 남편은 멸치 피자가 맛있다고 했고 이정현은 "자기 외할머님이 보내주신 멸치다"고 했다. 이어 이정현은 "자기 외할머니꼐서 건새우도 보내주시고 식재료들을 정말 많이 보내주시지 않냐"며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남편은 "외할머니가 진짜 건강하시다"며 "외할아버지도 1월까지 진료를 보셨다"고 하며 외조부 역시 의사임을 고백했다.
이후 명세빈의 일상이 공개됐다. 명세빈은 보리굴비를 곤드레밥 위에 올리고 보쌈에 우대갈비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며 솜씨를 뽐냈다. 이때 누군가 명세빈 집으로 찾아왔다. 바로 '국민엄마' 김미경이었다.
두 사람은 '닥터 차정숙' 촬영으로 인해 맺어진 인연이었다. 드라마에서 불륜녀를 연기한 명세빈은 "새 캐릭터라 진짜 떨렸다"며 "처음으로 불륜녀 역할을 하니까 낯설더라"고 했다. 이어 "감독님은 시크하게 연기하라고 했는데 그 안에 정말 많은 감정이 있었고 그걸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다 선배님을 찾아갔었다"고 김미경을 언급했다.
이어 명세빈은 "대한민국의 톱 여배우들이 딸이지 않냐"고 했다. 이에 김미경은 "아까 낮에 박신혜를 우연히 만났다"며 "아직도 날 엄마라 부르는데 사실 드라마가 끝나면 인연을 이어가기 쉽지 않은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지금까지 연이 이어지는 친구들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화가 통하는 사람을 보면 나이 불문하고 친구가 된다"며 "특히 장나라는 나이 차이가 18살 나이 차이라서 엄마와 딸인데 대화하면 80살 먹은 노인 같다"고 했다.
아울러 아직까지 익스트림한 취미를 즐긴다는 김미경은 "나이가 이래서 뭘 못한다고 하는 게 정말 싫다"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하고 싶은 것은 다 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은 여러 편셰프들의 음식이 공개됐다. 여기서 우승을 하면 밀키트로 출시된다. 명세빈의 막걸리보쌈꼬치 한상, 류수영의 밥도둑꽈리간장치킨밥상, 이정현 천고마비두부한상, 강율의 카레파스타양식한상 중 우승은 류수영이 차지했고 12번째 우승이라는 류수영은 "앞으로 더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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