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지효, 전소민이 Y2K 패션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머니로드 in 대학로’ 레이스가 펼쳐졌다.

대학로 특집에 멤버들은 Y2K 스타일로 등장했다. 양세찬은 왕버클 벨트와 강렬한 퍼플 컬러의 비니를 쓰고 금발 가발을 착용했다. 이어 “2000년대 리얼 형들이 이렇게 입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송지효는 하하의 패션에 “이건 진짜다”라고 감탄했다.

유재석은 양세찬의 비주얼에”김태호 피디 웬일이냐”라고 닮은꼴을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송지효는 샤기컷과 부츠컷으로 Y2K를 표현했다.

이에 하하는 “미용실 원장 아니냐”라면서 옆에 미니스커트에 발토시를 매칭한 전소민을 보곤 “거기 밑에서 일하는 애가 이렇게 입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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