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다섯 번째 택배를 무사히 전달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은 ‘택배는 몽골몽골’에서는 오프로드 몽골 횡단 택배 여행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이 전달해야 하는 다섯 번째 택배의 배송지는 서쪽으로 비포장 약 50km, 포장 약 160km를 가면 타리아트 솜이 나오는데 마을의 빨간 주유소에서 우회전해 공사 중인 도로를 지나가야 했다.
이어 호르고 테르힌차강노르 국립공원 검문소가 나오고 좀 더 가면 호르고화산 주차장이 있고, 여기서 가던 방향으로 약 3km 비포장길을 달리면 나오는 나무집 하나와 게르 다섯 동이 있는 집에 도착해야 했다.
김종국은 “우리가 어제 2,700m 올라갔다”라고 언급했고, 멤버들은 “3,000m 올라가야 고산병이 온다더라”라면서 “내일 이동할 땐 약 먹어야 하나”라고 걱정했다.
체체를렉에서 점심을 먹고 나라의 생일 선물과 커피를 구매하기로 한 멤버들은 쇼핑 센터와 마트를 찾아갔고, ‘명랑소녀 성공기’의 남자주인공인 장혁을 알아본 몽골 현지인들은 순식간에 그를 에워쌌다.
남다른 장혁의 인기에 멤버들은 “마비되겠는데?”, “기태 때문에 마비가 될 것 같아”, “장혁아 얼굴 좀 가리고 다녀봐 봐”라고 말했다.
고된 오프로드 끝에 고산지대 대표 가축 야크떼와 마주한 멤버들은 자연경관에 감탄했다. 저 멀리 목적지로 보이는 게르가 보이자 걸음을 빨리 했고, 수령인인 검브수렝과 강토야를 부르며 몽골말로 “택배 왔습니다”를 외쳤다.
선물은 노래방 기능이 탑재된 무선 스피커였다. 강토야는 먼 길을 와준 멤버들에 보답하는 의미로 직접 한국 요리를 대접해 놀라움을 안겼다. 요리하는 게 취미라고 밝힌 강토야는 멤버들을 위해 유튜브를 보고 해봤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게르에서 취침할 준비를 마친 멤버들은 아름다운 몽골의 밤하늘에 감탄사를 쏟아냈다.
한편 ‘택배는 몽골몽골’은 “말 타고 택배하자“는 말 한마디로 시작된 2,000km 오프로드 몽골 횡단 택배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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