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판다는 이정봉이었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찜질방과 판다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 첫 무대는 바로 찜질방으로 찜질방은 박정현의 '편지할게요'를 선곡했다. 찜질방은 서정적인 선곡으로 그리움을 눌러 담은 섬세한 음색과 화려한 애드리브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등장한 판다는 에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를 선곡했다. 판다는 서정적인 선곡을 해 마음을 파고드는 목소리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찜질방이 55대 44로 판다를 누르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판다의 정체는 바로 가수 이정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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