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목숨을 걸고 자유의 여신상을 봤다.
20일 지수는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 'NEW YORK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지수는 "미국이다. 유럽 브이로그를 찍은 후부터 깨달았다. 이번 브이로그는 뉴욕을 좀 더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찍겠다"라고 다짐했다. 브로드웨이 '라이온킹'을 보러 간 지수는 "뉴욕의 교통체증을 얕봤다. 조금 늦었다"라며 공연을 보러 갔다.
또 산책하던 지수는 "도심 속에 서울숲 같은 느낌이다. 피크닉 온 기분이다. 올 만하다"라고 했다.
지수는 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도 보러 갔다. 지수는 "제일 비싼 걸 먹어야 한다. 공짜니까 3달러 말고 11달러짜리 음료를 마시려고 한다. 샴페인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를 타면 알아서 한 시간 동안 뉴욕을 보여준다. 약간 거인 나라에 온 느낌이 든다. 뉴욕을 걸어다닐 필요는 없지만, 1시간 반 동안 배를 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배가 달리기 시작하자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니까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한다. 유리 깨지는 소리도 난다. 목숨을 건 자유의 여신상이다. 자유가 이렇게 힘든 거다"라고 했다.
지수는 저녁을 먹으러 가서 "우연히 자주 오던 가게 이름이 '꽃'이다. 제 노래가 나온 기념으로 핀을 주셨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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