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심형탁이 겁에 질렸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는 남자 스타들의 신랑수업이 그려졌다.
한국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무사히 마친 심형탁은 장인, 장모, 처남과 함께 서울 구경 나들이에 나섰다. 심형탁은 서울 대표 랜드마크인 롯데타워 롯데타워로 향했고, “쿄노스케가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가게 됐다”라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겨하는 처갓집 식구들의 강심장을 언급했다.
처갓집 식구들은 타워 전망대 층 바닥이 훤히 보이는 유리 위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즐거워했고, 한고은은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하나도 안 무서워하지?”라고 놀라워했다.
반면 심형탁은 겁에 질렸고, 장동민은 “처가 식들 앞에서는 멋진 모습만 보여야 되는데. 신혼일수록 더하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상공 555m 위 다리 건너기에 도전했다.
한편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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