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팬으로부터 받은 DM에 직접 응답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민국에게 귀여운 사진을 보내려다 실패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은 "민국이한테 디엠 너무 변태처럼 보낸 것 같다"면서 자신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아기 시절 민국이와 닮은 귀여운 원숭이 사진을 김민국에게 보내면서 "아 너무 보여주고 싶은데"라고 했지만 정작 사진이 전송되지 않았다는 것.
메시지를 더 보내기 위해서 절차가 필요했고, 그는 "진짜 이것까지만 보내졌다. 변태 계정 같아보였을 것 같다"고 토로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자 이제야 진실을 알게된 듯한 김민국도 입을 열었다. 그는 "이렇게라도 의미를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며 "사실 아직도 무서워서 답변을 못드리고 있긴 하다. 달랑 하나 온 저 메시지를 새벽 2시에 확인한 내 기분을 아시냐"고 놀랐지만 오해를 풀게 된 과정을 유쾌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국은 김성주의 아들로,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고 MBC '복면가왕'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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