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 비법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21일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 '더 말할 것도 없다. 온갖 다이어트 다 해본 슈스스의 성공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연은 "다이어트는 예뻐지고 싶은 것도 있지만, 건강해지고 싶은 것도 컸다. 어릴 때부터 말라본 적 없다. 상체는 굉장히 말랐었는데, 하체는 살짝 있는 체형이었다.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하니까 30대 중반부터 살이 너무 쪘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다이어트는 한약 다이어트였다. 한약 다이어트를 한 애들이 드라마틱하게 뺐더라. 3개월간 12kg가 빠지니까 엄청 많이 빠진 거다. 몸이 가벼웠는데, 극심한 변비가 생겼다. 그러면서 살이 기하급수적으로 부었다. 요요가 1.5배로 왔다. 그래서 또 한약 다이어트를 했는데 실패했다"고 털어놓았다.
건강하게 살빼기로 마음 먹었다며 "습관을 바꿨다.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다. 하루에 걷는 양이 적어서 심각하다는 걸 알게 됐다. 정말 많이 먹는 것도 알게 됐다. 8주 식단에 공복 운동을 했다. 또 간헐적 단식을 했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만 먹었다. 두 달간 지켰더니 살이 기가 막히게 빠졌다"라고 말했다.
걷기 팁으로 "같은 곳만 걸으면 재미없다. 동네 반경을 넓혀라. 7시 전에 단백질 쉐이크를 먹고 배고프면 달걀 두 알을 먹었다. 점심도 샐러드를 먹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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