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상호, 김자연 부부가 품절남녀 대열에 합류했다.
23일 개그맨 이상호는 개인 채널에 "안녕하세요 쌍둥이상호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제가 드디어 장가를 가게 되었네요. 축복과 응원을 많이 받는 하루가 될 것 같네요(축의도 많이 받길)"라면서 "이제야 어른이 되는 느낌입니다. 이제야 아버지 마음 알 것 같습니다. 이제야 친구 지인 분들 맘 알 것 같습니다. 이제야 철이 든 것 같습니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게요. 많은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라며 "저를 아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전 이제 갑니다~ 장가!! 다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상호, 김자연은 지난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1981년생인 이상호와 1991년생인 김자연은 10살 차이다. 이상호는 KBS 공채 2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같은 기수의 쌍둥이 동생 이상민과 함께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바 있다.
김자연은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피트니스 분야 크리에이터 겸 가수로 활동 중이다.
다음은 이상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쌍둥이상호입니다 오늘 제가 드뎌 장가를 가게 되었네요 축복과 응원을 많이 받는하루가 될것같네요(축의도많이받길) 이제야 어른이 되는 느낌입니다 이제야 아버지마음 알것같습니다 이제야 친구지인분들맘 알것같습니다 이제야 철이 든것같습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살께요 많은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저를 아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전 이제 갑니다~ 장가!! 다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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