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사진=티에이치컴퍼니 제공
배우 강하늘/사진=티에이치컴퍼니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강하늘이 '오징어 게임2'에 합류한 심경을 솔직히 전했다.

강하늘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캐스팅 됐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넷플릭스 TV(비영어) 부문에서 작품 공개 후 46일 동안 부동의 1위를 지키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강하늘은 '오징어 게임2'도 어느 때처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강하늘은 "합류하게 돼 좋다"면서도 "진짜 너무 감사한데 나한테는 영화 '30일'이나 '오징어 게임2'나 똑같다"고 밝혔다.

이어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인 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더 에너지 쏟고 있고 그런 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30일' 준비할 때랑 똑같고, 지금 찍고 있는 '야당'도 똑같다"며 "모든 작품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하늘의 스크린 컴백작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로, 오는 10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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