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남길이 카리스마 넘치는 잔상을 남기며 눈길을 모은다.

25일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는 김남길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남길은 레드 앤 블랙 컬러의 대비와 함께 광채를 뿜어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스팽글 셋업부터 뷔스티에까지 다채로운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양한 무드를 이끌어냈다.

생생한 움직임이 느껴지는 그의 라이브 한 포즈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스파크가 터지는 김남길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이 더해지며 임팩트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남길은 “도적단의 리더 ‘이윤’은 진중하고 굉장히 책임감 있는 인물로 등장한다. 어쩌면 그에게 전부와도 같은 그 ‘책임감’을 작품 안에서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되레 그게 자신 있었다”라며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에서 연기한‘이윤’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김남길은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서 일본군 시절 혁혁한 공을 세우다 6년 전 사건을 계기로 모든 걸 버리고 간도로 향해 도적단을 이끄는 리더 ‘이윤’으로 분했다.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지큐 코리아 10월 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지큐 코리아(GQ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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