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영화 '거미집' 주역들이 칸 영화제 비하인드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임수정, 오정세, 정수정이 출연했다.

영화 '거미집'은 칸 영화제에서 관객들에게 12분 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칸 영화제 입성에 대해 임수정은 "송강호 선배님이 팁을 많이 주셨다"라고 말했다. 정수정은 "기립박수를 받는 동안 배우들을 카메라로 잡아주는데 그때 송강호 선배님이 손키스를 날리라고 말씀해 주시더라. 너무 민망한데 해야 하니 했다"라고 말했다.

칸 레드카펫 의상에 대해 정수정은 "드레스를 입어야 해 (음식을) 즐기지 못했다"며 드레스 선택에 대해 "보통 본인 맘에 들어야 한다"며 세 벌을 챙겨갔다고 말했다. 임수정 역시 "입어보고 예쁜 거 같으면 선택한다"라고 말했다. 오정세는 "난 사진 보고 안다. 입혀주는 대로 입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