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가일'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킹스맨'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스파이 액션의 신세계를 선보인 매튜 본 감독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된 스파이 액션 신작으로 돌아온다. 매튜 본 감독은 '아가일'의 시나리오 초안을 읽고 “가장 놀랍고 독창적인 스파이 프랜차이즈라고 느꼈다. 스파이 액션 장르를 새롭게 정립할 작품이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의문의 고양이와 “비밀은 지켜야 하는 고양”이란 카피 문구가 더해져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극대화시킨다.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아가일'이 첫 선재부터 예상을 뒤엎은 비주얼을 선보인 만큼 매튜 본 감독이 또 어떤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사할지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핑크빛 연기가 피어오르는 총과 핑크빛 립스틱, 만년필 한 자루까지 정체를 알 순 없지만 이번 작품만의 아이코닉한 심볼들도 가득 담겼다. 여기에 세련되고 감각적인 아가일 패턴의 포스터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가일'에는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을 비롯해 브라이언 크랜스톤, 두아 리파, 존 시나, 사무엘 L. 잭슨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24년 2월 7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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