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앵콜! '더 넌2' 공포(담)력 레벨 상영회’가 마련됐다.
CGV가 영화 ‘더 넌2’ 개봉을 맞아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앵콜! '더 넌2' 공포(담)력 레벨 상영회’를 진행한다.
‘더 넌2’는 지난 2018년 개봉한 '더 넌'의 후속작으로, 1956년 프랑스 한 성당에서 신부가 죽은 채 발견되고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아이린 수녀가 의문의 사건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앵콜! '더 넌 2' 공포(담)력 레벨 상영회’는 9월 21일 개봉 전 상영회에서 고객들이 보여준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연다. 공포 영화를 잘 보지는 못하지만 관람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공쪼렙(공포쪼렙)관과 공포 영화를 잘 보는 고객을 위한 공만렙(공포만렙)관으로 나눠 CGV 용산아이파크몰 등 11개 극장에서 개최한다.
공쪼렙관은 일몰 전인 오후 6시 이전에 상영을 시작한다. 관람 고객에게 팝콘 1+1 쿠폰을 증정하고, 무섭거나 놀라는 장면에서 자유롭게 소리를 지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만렙관은 일몰 후인 오후 7시 이후 상영을 시작한다. 공포 영화 고수인 만큼 소리를 지르지 않는 콘셉트로 진행하며, 상영관에는 영화 속 귀신인 발락이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공만렙관에서 관람하면 빨간색 음료인 자몽에이드를 증정한다.
CGV 강미수 마케팅팀장은 “‘더 넌2’와 연계해 고객들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콘셉트 상영회를 준비했다”며 “그동안 다양한 콘셉트 상영회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상영회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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