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와 추석 특선영화 편성 등으로 기존 드라마와 예능이 유동적으로 방송된다.
먼저 오늘(30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결방됐다.
'놀면 뭐하니?'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이 알리면서 "시청에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후 3시 15분부터 방송되는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역시 이날 결방되며 MBC에서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김성주 캐스터, 서형욱 해설위원과 함께 대한민국과 북한의 8강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마찬가지로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은 이날 평소보다 1시간 이른 오후 5시 KBS2에서 방송된다. KBS2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4회는 평소보다 한 시간 늦춰진 저녁 9시 방송되고 이 시간 방송 예정이었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는 결방된다. 이후엔 추석 특선영화 '데시벨'이 오후 10시 20분에 편성됐다.
SBS는 추석 특선영화 방송으로 인해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싶다'를 결방한다. 전날 지연 방송됐던 SBS '7인의 탈출'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며 이후 영화 '정직한 후보2'가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23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열리며 40개 종목, 금메달 482개 규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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