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의 런칭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헝거게임'의 밝혀진 적 없는 스토리를 담은 프리퀄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단 한 명의 승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잔인한 '헝거게임'에 '스노우'가 12구역 조공인 '루시 그레이'의 멘토로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생존 게임을 그린 작품으로, 이전 시리즈로부터 약 65년 전인 ‘제10회 헝거게임’을 배경으로 한다. 앞서 수잔 콜린스 작가의 베스트 셀러 원작 소설 '헝거게임'을 바탕으로 한 '헝거게임'은 첫 번째 시리즈부터 제작비 10배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달성, 전 세계 42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그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에 힘입어 총 4편의 시리즈로 제작되며 확장된 세계관과 혁명적인 스토리, 압도적인 비주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헝거게임'을 통해 주연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올린 여배우’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가 하면, 전체 '헝거게임' 시리즈의 총수익이 29억 6819만 달러(출처-박스오피스 모조)를 기록하는 등 무수한 역사를 쓰며 전 세계가 사랑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공개된 런칭 예고편에서 “헝거게임은 왜 존재하지?”는 물음에 “반란에 대한 처벌입니다”라며 냉철함이 묻어나는 대사는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 온 잔인한 서바이벌 게임의 초창기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개봉 전부터 원작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배우 톰 블라이스와 할리우드 신예 레이첼 지글러가 출연한다. 여기에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헝거게임: 모킹제이', '헝거게임: 더 파이널'의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가 다시 연출을 맡았다.
런칭 예고편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한껏 높이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오는 1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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