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필터TV' 유튜브 캡처
'노필터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나영이 아들 신우, 이준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요즘 나영이네 이모저모고모. 신우윗니뽑기, 말벌대소동, 남산산책, 두부참치조림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의 아들 신우는 첫 앞니 뽑기에 도전했다. 동생 이준이 "형아 파이팅"이라고 응원해 주자 신우는 "나 엄마 때릴 거 같아"고 말하며 손을 잡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김나영이 노련하게 이빨을 뽑았고 신우는 그제야 안심했다.

김나영 집 베란다에 말벌이 들어와 한바탕 소동이 일기도 했다. 신우는 "허락도 없이 남의 집에 오냐"며 화를 냈고 김나영 역시 "말벌들이 도시에 엄청 많이 들어온다고 하더라. 들어오면 신고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김나영은 119를 불러 말벌 쫓아내기에 성공했다.

김나영은 발가락이 부러진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나영은 "신우 발이랑 부딪혔는데 불이 나게 아프더라"며 "다음날 어마어마하게 멍이 들었다. 촬영 때문에 신발을 신어야 해서 빨리 병원 가서 피를 뽑으라고 했다. 병원 가니 발가락 골절이라더라. 골절이라는 걸 듣는 순간 다섯 배 더 아팠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우리 가족 좋은 일이 일어나려고 하는 액땜 아닐까"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준이는 어른이 됐을 때의 꿈을 밝히기도 했다. 이준이는 "조금 바뀌었다"며 "처음에는 어른이 되면 태권도 선수 됐다가 한 살 나이를 먹으면 축구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촌 나이가 되면 군인이 되고 마지막엔 특전사가 될 거야"라며 구체적 계획을 전했다.

신우는 또 한 번 이빨을 뽑기도 했다. 빠진 이빨이 하수구에 들어가자 신우는 30분 간 오열했고, 이에 김나영이 신우 몰래 보관하고 있던 이빨을 마치 하수구에서 되찾은 듯 연기하자 신우는 눈물을 그쳤다. 김나영은 "애가 아직 순수하다"며 미소 지었다.

김나영은 마이큐와 아이들과 함께 남산 둘레길 산책에 나섰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서로의 이름을 찾으며 다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다 같이 인생네컷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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