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보석부터 주우재까지, '힘쎈여자 강남순'에 매력적인 배우들이 출격한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이경식) 측은 3일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재미를 배가할 이승준, 한상조, 김기두, 정보석, 오정연, 정승길, 박영탁, 송진우, 주우재, 경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대대힘힘’ 코믹범죄맞짱극이다. 세 모녀 히어로 이유미, 김정은, 김해숙이 3대 모녀로 나선다.
무엇보다 천하무적 3대 모녀 히어로와 함께 ‘힘쎈’ 세계관을 다채롭게 완성할 배우들의 코믹 시너지는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개성 넘치는 이들의 활약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먼저 강남순(이유미 분) 패밀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금주(김정은 분)의 전남편 ‘강봉고’ 역은 이승준이 맡았다.
달라도 너무 다른 강남순의 쌍둥이 동생 ‘강남인’은 한상조가 열연한다. 힘 유전자가 강남순에게 ‘몰빵’된 탓에 허약체질로 태어난 그는 외할머니 길중간(김해숙 분)의 소고기 케어로 뾰족한 성격과 달리 거대하고 둥근(?) 비주얼을 갖게 됐다. 괴력 대신 예민미를 장착한 그는 강남 일대에서 ‘통통도령’이라 불리며 타로카페를 운영 중이다.
길중간과 중년 로맨스를 선보일 보석 같은 연하남 ‘서준희’역을 맡은 정보석은 길중간의 조력자 역할을, 비서 ‘정나연’ 역은 오정연이 분한다.
마약 수사대 돌직구 형사 ‘오영탁’으로 변신한 박영탁부터 오영탁의 동기 ‘김석호’는 송진우가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강남순의 둘도 없는 친구 지현수와 노선생은 각각 주우재, 경리가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현수’는 코인으로 벼락 거지가 된 ‘인싸형’ 노숙자다. 주우재는 강남순을 만나 거지부터 스타까지 맛보는 롤러코스터 인생을 사는 ‘지현수’ 캐릭터를, 경리는 돈은 없지만 남자친구 ‘지현수’가 있는 낭만의 노숙자 ‘노선생’을 그려낸다.
‘힘쎈여자 강남순’ 제작진은 “‘힘쎈’ 세계관에 웃음과 재미를 배가할 배우들의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라면서 “빈틈없는 캐릭터 플레이와 케미스트리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은 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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