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나는 솔로' 16기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그들의 화제성이 증명되고 있다.
ENA와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이하 '나솔') 16기는 연일 사람들의 화두에 오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돌싱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16기 기수들은 '빌런들의 솔로나라'라는 평을 들을 만큼 매 회차마다 일명 '도파민'을 불러일으켰기 때문. '나솔' 16기는 방송이 끝날 때마다 출연진들의 사과문이 올라오거나, 과오가 공개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나솔' 16기는 역대 '나솔' 기수 중 가장 긴 편성 회차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며 '레전드 기수'라는 평을 얻어냈다. 사람들 사이 언급량이 급증하며 연일 화제성을 입증 중인 '나솔' 16기. 그래서인지 유독 관련 종사자들의 언급량도 잦은 편이다.
지난 3일, '나솔' 16기 영철의 개인 채널에 배우 이진욱과의 투샷 셀카가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영철은 "이진욱 대배우님..♥ 알아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뵙고 싶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고,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이진욱이 먼저 영철을 알아봤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다.
평소 '나솔' 애청자로 알려진 가수 산다라박은 지난달 1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어릴 때 데뷔해서 현실 연애를 몰랐는데 '나는 솔로'를 보고 인생을 배우고 있다"며 "이번 기수에 빌런 분들이 많아 시청자 입장에서는 감사하다. 너무 마라맛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달 1일에는 가수 헤이즈가 16기 상철의 개인 SNS에 "도련님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달아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상철은 해당 댓글을 고정, "와.. 팬입니다.. 여기 응원 댓글을 다 달아주시고 제가 형수님 덕을 톡톡히 보네요"라는 답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나영석 PD 사단의 '채널 십오야' 팀 역시 '나솔' 16기를 극찬했다. '채널 십오야' 팀의 안영은 PD는 "'나는 솔로' 보셨어요? 진짜 재밌다"고 말했고 신건준 PD 역시 "(16기는) 21세기 최고의 회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솔' 16기가 방송을 만들어내는 PD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한편, 오늘(4일)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는 11주간 거침없이 달려온 '솔로나라 16번지'의 돌싱 로맨스 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나는 솔로' 16기가 종영까지 단 1회 만을 남긴 가운데, 역대급 화제성을 기록했던 출연진들의 선택은 과연 어떠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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