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서진이네:이서진의 임직원 리포트’ 방송화면 캡처
tvN ‘서진이네:이서진의 임직원 리포트’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월드 클래스 BTS 뷔가 손님들에게 행복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이서진의 임직원 리포트’에서는 사장 이서진의 임직원 근무평가가 공개됐다.

최우식, 뷔 인턴 두 사람은 “진짜 우리끼리 식당 하나 해도 될 것 같아”라고 귀여운 자아도취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서진이 형 설거지 시키고?”라며 달콤한 상상에 빠졌고, 그때 이서진이 주문서를 건네 현실로 돌아왔다.

영화 ‘기생충’의 최우식과 마블 시리즈를 찍은 박서준, 그리고 세계 최정상 보이그룹 BTS의 뷔까지, 그 존재를 알게 된 현지 손님들은 깜짝 놀라하며 “한국에서는 길거리를 걸어 다니는 것도 힘들 텐데”라고 말했다. 손님들은 맛있다고 감탄한 치킨을 요리한 것이 뷔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랐다.

일행 중 BTS를 이미 잘 알고 있던 남성들은 “저 사람은 그러니까 최고의 그룹에 속해 있는 멤버야”, “전 세계에서 가장 최고야”, “그냥 어나더 레벨인 거야. 저스틴 비버 정도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핫도그 튀기기에 도전한 뷔는 박서준 부장이 만든 핫도그의 모양을 보곤 “진짜 완벽하다. 정말, 박서준”이라고 감탄했다. 박서준은 뷔가 직접 조리하는 음식 메뉴를 늘렸고, 자신감을 얻은 뷔는 숙소에서 “저 보조 주방장 후보에 올라가 있다. 아직 컨펌을 안 해주셔서 그렇지”라고 뿌듯해했다.

이에 제작진은 “홀 파트는 매니저로 승격을 안 하냐”라고 최우식을 언급했다. 이서진은 “어떻게 시즌 중간에 승격을 해”라고 반발한 뒤 “하지만 우식이 없인 홀이 돌아가지 않아”라고 말하는 스윗함을 보였다.

이어 “우식이는 내 밑이고 태형이는 서준이 밑인 거지”라고 홀과 주방을 분리해 위계 서열을 설명했고, 뷔는 정유미를 가리키며 “이 분은 누구 밑이냐”라고 물었다. 정유미는 “내 위는 없어”라고 말했다.

정유미 이사는 성장형 인턴인 뷔에게 “오늘 당근 진짜 짱이었어”라고 틈새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뷔는 “이게 채 써는 게 되게 별거 아닌 거처럼 보이는데 기분 좋아진다”라며 사기가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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