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서장훈이 '먹찌빠'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다.
5일 오후 SBS 덩치서바이벌 '먹찌빠'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서장훈, 박나래, 신동, 이국주, 나선욱, 풍자, 이호철, 신기루, 이규호, 최준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행은 서장훈, 박나래가 맡았다.
평소 깔끔함의 대명사인 서장훈이 몸으로 고생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서장훈은 '먹찌빠' 섭외에 응한 이유로 "밖에 안 나온 지가 꽤 됐다. 5~6년 만에 밖에 나온다. 그동안 너무 스튜디오 안에서만 얘기해 이젠 밖에서도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서장훈은 '먹찌빠' 제작진들을 언급하며 "'미운 우리 새끼'를 7년 가까이 한 역전의 용사들이라 믿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첫 촬영 후기에 대해 "폭우를 뚫고 고생해 살짝 후회했다. 까불지 말고 스튜디오 안에 있을걸 했지만 녹화가 끝나니 너무 재밌었다"고 밝혔다.
한편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는 출연진들이 자신의 덩치를 슬기롭게 활용해 각종 게임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최종 승리한 1명은 광고 모델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오는 10월 8일 일요일 오후 4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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