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주우재가 제작진에게 '명품 우정템 선물하기'에 당첨됐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멤버들이 동화 작가가 되어 3개의 빈칸을 채우는 ‘동화책 만들기’ 미션이 진행됐다.
도서 출판의 도시 파주에서 동화책 만들기 미션을 받은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동화책의 빈칸을 직접 채울 수 있었고, 제작진은 작성된 내용대로 현실화가 된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파주 특집의 첫 번째 게임은 MZ 세대 속담 맞히기였다. ‘MZ 세대 속담 맞히기’는 MZ 세대의 유행 장면이나 신조어로 재해석된 문장으로 보여주면 고유 속담을 맞히는 게임이다.
개인전인 만큼 주우재는 개인 플레이를 했고, 홍진경은 주우재를 믿었다가 속담을 틀려 웃음을 안겼다. 결국 게임에서 승리한 주우재가 동화책의 첫 번째 빈칸을 채워 궁금증을 유발했다.
오리주물럭 식당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식사와 함께 두 번째 게임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서로에 대해서 이제는 잘 알고 계시지 않냐. 그래서 준비한 금지어 게임이다. 본인의 입으로 말하지 말아야 할 금지어가 하나씩 정해져 있다. 본인의 금지어를 가장 적게 말한 한 분에게 두 번째 빈칸 스티커를 드리겠다”라고 룰을 설명했다.
장우영과 김숙의 금지어는 ‘하지 마’였고, 조세호의 금지어는 ‘뭐 하는 거야?’였다. 홍진경은 ‘야’였다. 주우재는 ‘미친 거 아니야?’였다. 장우영은 금지어를 유도하기 위해 멤버들에 다가가 4차원 행동을 했다.
홍진경은 “금지어 많이 말한 사람이 번지점프 뛰는 거다”라면서 자신감을 보였고, 자신의 금지어를 ‘왜 저래’로 착각했다. 이에 조세호는 ‘야’를 번갈아 가며 외치는 게임을 제안했고, 먼저 웃는 사람이 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끼를 문 홍진경은 자신의 금지어인 ‘야’를 수도 없이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게임 결과 주우재가 0번으로 1등을 차지했고, 홍진경이 46번으로 꼴찌를 차지해 번지점프 벌칙에 당첨됐다. 홍진경은 집안에 급한 일이 있어서 가봐야 할 것 같다며 도주하려 했고, 멤버들은 오늘 뛰는 것은 아니라고 붙잡았다. 주우재는 두 번째 빈칸을 채웠다.
마지막 게임 독서 토론 대회에서 김숙이 우승을 차지하며, 마지막 문장을 완성했다. 주우재는 조세호의 카드로 파주에 있는 아울렛에서 산 명품 우정아이템을 멤버들에게 주고 갔다는 내용으로 작성했다.
하지만 주우재의 작성 내용을 몰랐던 김숙은 주우재가 번지점프를 적었을 것이라고 예상해 ‘선물을 제작진에게 돌려주었습니다’로 동화를 매듭지었다. 이에 제작진은 환호했고, 조세호는 망연자실했다.
제작진은 동전을 던져 앞 면이 나오면 단 한 줄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며 막판 뒤엎기를 제안했다. 조세호가 던진 동전이 앞면이 나왔다. 조세호는 자신의 이름을 주우재로 바꾸며 복수에 성공했다.
한편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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