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한효주가 연기는 좋지만, 유명세는 버겁다고 털어놨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열렸다. 배우 한효주가 참석했다.
이날 한효주는 "연기를 하는 건 좋다"며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거워서 지치지 않고 오랜 시간 일을 해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대중 앞에 서는 일은 버겁다. 여전히 어렵고, 힘들다. 내가 상상하고 생각했던 삶은 아닌 것 같다"며 "난 똑같이 배우 일을 하는데 점점 유명해지지 않나. 팬분들이 좋아한다고 하시면 아직 이상하다. 감사하면서도 동시에 불편하고 힘든 순간이 많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1년 신설된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그들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며,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향후 계획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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