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승호가 '런닝맨'에 출격한다.
SBS '런닝맨' 예고편에서 배우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이 등장하자, 시청자들은 흔히 볼 수 없는 조합에 기뻐했다.
‘예능 새싹’ 3인방은 오프닝부터 화려한 신고식을 펼쳤다. 댄스 동아리 출신 김동휘는 최근 유행하는 ‘스모크 챌린지’를 준비해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퍼포먼스가 계속될수록 ‘가짜 댄스 신동’ 여론이 불거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유수빈은 성대모사로 이광수를 소환했고, 2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광수빈으로 등극했다.
특히 유승호는 데뷔 25년 만의 첫 예능 출연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제대로 보여주겠다”라며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뻔뻔함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승호는 “이번에는 내가 많이 챙기겠다”라며 ‘뻔뻔美’를 장착했고, 멤버들은 “판을 쥐고 흔드네”라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 한 멤버는 “인생은 한방이야!”라며 울분을 터트리기도 했다.
한편 SBS '런닝맨'은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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