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사장돌 5인방’ 이신영, 시우민, 채형원, 최원명, 이세온이 5년 전 해체된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6일 공개된 티빙 독점 시리즈 '사장돌마트'(연출 이유연, 극본 장정원) 7-8회에서는 먼저 사장돌 5인방의 보람마트 옥상 건어물 번개 장터가 전개됐다.
인기 정보 프로그램 ‘밥심이 짱이다’에서 소개할 식재료가 ‘미역’이란 정보를 입수한 이들이 본격적으로 장사의 판을 키운 것이다. 최호랑(이신영 분)은 거래처 사장으로부터 꿀팁을 얻어 부산까지 내려가 질 좋은 미역을 공수했다. 신태호(시우민 분)는 미역국 시식 코너를 마련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놓았고, 소고기를 이용한 요리를 잘 하는 은영민(최원명 분)이 미역국을 담당했다. 조이준(채형원 분)은 구독자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브이로그로 열심히 홍보했다.
보람마트에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었다. “영업 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을 시 부동산 증여 계약은 해지된다”는 사장돌 5인방도 몰랐던 조건이 드러난 것. 알고 보니, 끊임없이 장사를 방해하며 급기야 유통기간이 지난 식품을 진열대에 섞어 놓고 신고한 수상한 ‘가면남’의 정체가 바로 보람마트 토지 소유주인 이지욱이었다.
점차 장사의 맛에 스며들며 손발을 척척 맞춰왔던 사장돌 5인방이 영업정지에 3000만원 이하의 벌금, 그리고 마트를 빼앗길 수도 있는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한편 뜻밖의 사고로 해체된 아이돌의 마트 장사 도전기를 그린 청춘코믹드라마 '사장돌마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사진제공 = 더그레이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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