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화사의 선택은 원밀리언이었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2'에서는 화사의 신곡 안무 시안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의 신곡 안무 시안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각 크루들은 연습에 몰입했다. 이가운데 원밀리언 크루들의 대화가 공개됐다.
에이미는 막내 하리무를 귀여워 하며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황금 막내"라고 했다. 특히 리더 리아킴은 "하리무랑 나랑은 19살 차이가 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에이미는 "널 낳았을 수도 있겠다"고 했고 데비는 "엄마라 부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의 신곡 안무 시안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먼저 마네퀸이 나섰다. 그러나 중간 점검에서 댄스 시안을 선보였을 때 펑키와이가 실수해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좀 걱정이 된다"며 "마네퀸 에너지가 좀 많이 떨어져 보인다"고 했다. 이후 레드퀸은 안무와 동선을 수정했다. 이후 녹화일이 다가왔고 안무를 선보이던 레드릭을 불안해 하더니 실수를 하고 말았다.
레드릭은 연신 죄송하다고 했다. 결국 눈물을 보인 레드릭은 "멘탈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안무까지 까먹는 지경까지 갔다"며 "이렇게까지 밖에 못한 제 자신이 너무 아쉽다"고 자책했다.
그런가하면 베베의 중간 점검을 본 화사는 "별다른 피드백 없이 그냥 말을 아끼고 싶다"고 하며 베베 안무를 극찬했다. 이어 화사는 "베베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아주 그냥 압도를 하더라"고 했다. 또 화사는 "이 무대를 장악하는 기운도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걸 베베가 제일 잘 보여준 것 같다"고 했다.
또 화사는 원밀리언의 안무 시안을 보고 깜짝 놀랐다. 원밀리언에서 화사역을 하게 된 하리무는 태닝까지 하면서 활약했고 시안을 본 화사는 "하리무 밖에 안보인다"며 "저는 하리무씨가 다 씹어먹은 느낌이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전 댄서분들도 더 하리무 씨의 안무를 이겨버리는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화사는 잼리퍼블릭의 안무도 마음에 들어했다. 화사는 최종적으로 원밀리언과 잼리퍼블릭 사이에서 "둘 중에 못 골라"라며 고민했고 원밀리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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