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화사가 베베를 극찬했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2'에서는 베베를 극찬하는 화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의 신곡 안무 시안 미션이 주어져 6크루는 안무 시안을 선보이게 됐다. 화사 앞에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먼저 마네퀸이 나섰다. 그러나 중간 점검에서 댄스 시안을 선보였을 때 펑키와이가 실수해 눈길을 끌었다. 펑키와이는 크루에게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화사는 "좀 걱정이 된다"며 "마네퀸 에너지가 좀 많이 떨어져 보인다"고 했다. 이후 레드퀸은 안무와 동선을 수정했다. 이후 녹화일이 다가왔고 안무를 선보이던 레드릭을 불안해 하더니 실수를 하고 말았다.
레드릭은 연신 죄송하다고 했다. 결국 눈물을 보인 레드릭은 "멘탈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안무까지 까먹는 지경까지 갔다"며 "이렇게까지 밖에 못한 제 자신이 너무 아쉽다"고 자책했다.
그런가하면 베베의 중간 점검을 본 화사는 "별다른 피드백 없이 그냥 말을 아끼고 싶다"고 하며 베베 안무를 극찬했다. 이어 화사는 "베베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아주 그냥 압도를 하더라"고 했다. 또 화사는 "이 무대를 장악하는 기운도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걸 베베가 제일 잘 보여준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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