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박서준이 정유미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tvN '출장 소통의 신-서진이네 편'에서는 제1회 서진이네 단합 대회가 펼쳐졌다.
나영석이 "소통이 잘 되지 않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에 이서진은 "누가 그런 제보를 했냐"며 계속해서 나영석을 추궁했다. 이 모습을 본 최우식은 "누가 이런 오보를 제보한 거냐. 쥐 한 마리 잡아야 된다"며 이서진의 비위를 맞췄다. 이어 그는 "사장님, 이거 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라며 이서진의 분노를 부추겨 웃음을 선사했다.
점심을 두고 대결이 시작됐다. 나영석이 게임 룰을 설명하자 이서진은 "단합대회라면서 처음부터 편 가르기를 하면 어쩌냐"며 투덜댔다. 최우식은 "어떻게 4대 1로 (대결을) 하냐"며 은근슬쩍 자신을 임원진에 포함시키고 텃세를 부려 웃음을 안겼다. 이에 뷔는 "벌써부터 팀 내 불화가 생겼다"며 황당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임원진즈와 인턴즈가 대결을 시작했다. 음악을 듣고 어떤 프로그램에 나오는 음악인지 프로그램 제목을 맞히는 게임이었다. 젊은 패기의 인턴즈가 2:0으로 앞섰다. 이서진과 박서준이 연달아 맞히며 동점이 됐다. 마지막으로 뷔와 정유미가 남은 상태에서 정유미가 정답을 맞혔다. 승리한 임원진즈가 먼저 미사경정공원으로 떠났다. 이어 뷔도 답을 맞히며 인턴즈가 출발했다.
미사경정공원에서 주어진 미션은 제기차기였다. 인턴즈가 승리해 먼저 식당으로 향했다. 다음 게임은 제작진과 가위바위보를 해 상대방의 승패 결과를 외치는 게임이었다. 한참을 헤매던 인턴즈가 먼저 성공하며 식사를 하게 됐다. 인턴즈만 식사를 할 수 있고 임원진즈는 식사를 할 수 없는 규칙이었지만 함께 식사했다.
식사가 끝난 후 고성으로 향했다. 박서준, 최우식, 뷔는 각각 번갈아 가며 운전을 했다. 연수원에 도착해 잠자리 정하기 게임을 시작했다. 잠자리 정하기 게임을 시작하기 전, 나영석이 선택할 수 있는 공간들을 설명했다. 편안하고 넓은 안방부터 낭만이 깃든 베란다까지 다양한 공간이 있었다. 나영석이 "여기서 서진이 형이 베란다에서 잔다고 하면 우리 이 게임 안 해도 된다"며 이서진의 반응을 기다렸다. 그러나 이서진은 "나는 낭만이 제일 싫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나영석이 "형도 한때는 낭만이라는 게 있었을 거 아니냐"고 묻자 이서진은 "기억 안 나. 일단 잠자리는 낭만이랑 상관없다"며 이서진다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묻자 이서진은 "입맛없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따. 박서준은 삼겹살, 뷔는 꽃게, 최우식은 김치찌개, 정유미는 군만두를 선택했다. 각자 선택한 음식으로 방 배정 딸기 게임을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정유미가 탈락했고, 이어 박서준이 탈락했다. 8박자로 늘려 게임을 진행했다. 최우식이 탈락하고 이서진이 살아남았다. 뷔와 이서진의 대결에서 뷔가 승리했다. 뷔는 안방, 이서진은 문간방, 최우식은 거실을 선택했다.
베란다와 옥탑방이 남은 상태였다. 박서준이 정유미에게 "누나, 어디서 자고 싶냐"며 정유미의 의견을 물었다. 정유미가 "옥탑방에서 자고 싶다"고 하자 박서준은 베란다를 선택하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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