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다은이 시할아버지와 마주치지 않기 위해 눈치를 봤다.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배다은이 함께 사는 할아버지의 눈치를 보느라 방에서 못 나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기 분유를 타던 배다은이 방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모습으로 MC들이 의문을 드러냈다. 배다은이 전태현 할아버지의 눈치를 봤던 것. 전태현의 할아버지는 같이 산지 2주 됐다고 말했고, 배다은은 "할아버지 집에 들어와서 돈을 모으면서 같이 지내자 이렇게 해서 들어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배다은은 "제가 대면하는 걸 어려워하기도 하고 괜히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해야 하는데 그 말이 안 나올 것 같아서. 화장실이 정말 급했었는데 기본 3시간에서 4시간은 참았던 거 같다"라며 할아버지의 눈치를 보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 모습에 조영은은 "불편할 수 있는 관계이긴 한데. 너무 과한 거 같다"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서장훈은 "이정도로 사람 낯가리면 태현 씨도 만나면 안 됐거든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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