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은우, 박규영, 이현우가 색다른 로맨스를 예고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는 MBC 새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주역인 배우 차은우, 박규영, 이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우는 "색다른 로코라 재밌다"고 자신했다.

이어 "강아지와 키스를 해야 하는데 뽀뽀를 너무 안 해줘서 입에 츄르를 안에 바르고 핥아먹게 했다"며 "난생 처음 츄르 맛을 봤다. 마치 강아지가 된 것 같았다"고 촬영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한 박규영은 "웹툰 싱크로율에 맞게 연습했다"고 전했다.

이현우는 "우리 모두 젊은 선생님에 속하니 학생들과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8.5% 넘는다면 다시 나오겠다"고 시청률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특히 MBTI 중 혼자만 S인 박규영은 강아지가 된다면 뭘 하고 싶냐는 청취자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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