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동완이 과거 슬럼프를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는 남자 스타들의 신랑수업이 그려졌다.
김동완은 “2016년에 불면증, 강박증이 너무 심해져서 일을 그만두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항상 잠을 못 잤었다. 자도 금방 깨고. 그런데 약을 먹은 것처럼 계속 자는 거다. 그렇게 두 달을 잤더니 수면 패턴이 돌아오더라. 땅이 급매가 나와서 매입하고 집까지 짓게 된 거다”라고 전원집을 짓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알람소리를 듣고 홀로 기상하는 김동완을 보곤 패널들은 “외로워 보인다”, “진짜 남자 혼자 사는 집 같다”라고 짠해 했다.
한편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