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청춘의국' 방송화면 캡처
SBS '청춘의국'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양재웅이 펠로우의 별칭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청춘의국’에서는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지원 전임의는 “새로 오는 게 별거 아닌 것 같긴 한데 완전히 달라지고 새로운 환경이다 보니까 적응하는데 나름 이것저것 있더라. 나름 전공의 생활을 했어도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건 만만치가 않더라”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장성규는 업무를 보며 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에 “선생님들의 건강이 걱정된다. 너무 제때 제때 못 챙기시니까”라고 우려했다. 이에 이현이 역시 “의사인데 병원도 못 간다고 하지 않냐”라고 안타까워했다.

양재웅은 펠로우에 대해 “별칭이 펠노예다. 왜냐하면 교수님 정도의 연봉은 못 받고, 급여는 레지던트랑 차이가 없다. 그런데 해야 할 일은 훨씬 더 많다. 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교수님들 관련 연구라든지 도와야 한다. 그런 일이 많아서 사실 펠노예라고 할 정도로 쉽지 않은 포지션에 계신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청춘의국’은 진짜 의사로 성장하기 위한 청춘들의 웃픈 현실과 치열한 의국 생활을 통해 성장해가는 젊은 의사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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