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2년 반 만에 출연이 확정된 옥순이 등장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사전 인터뷰부터 출연까지 2년 반이 걸린 옥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원래 토익 강사였다던 옥순은 가업을 물려 받아 사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해 궁금증을 낳았다. 이후 제작진의 귀띔에 세 MC가 깜짝 놀랐고, 데프콘은 “이분이 2년 반 전에 사전인터뷰를 했대요”라며 방금 흘러나온 영상이 무려 2년 반 전에 촬영해 뒀던 것이라고 전해 충격을 줬다. 데프콘은 “그래서 옥순이라는 이름을 줬네”라며 흥미를 보였고 이이경은 “저 분도 ‘나는 안 됐구나’ 하고 잊고 사셨겠다”며 놀랐다.

옥순은 선호하는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경제적인 부분은 제가 책임지게 될 것 같은데.. 전 스마트한 분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요”라고 이상형을 밝히며 “저도 사업을 하긴 하지만, 사업하시는 분들을 자유분방한 느낌이 나셔서 거리감이 좀 느껴지더라고요. 안정적인 분이 좋은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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