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영옥이 큰오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김영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영옥은 1950년 당시 Y대 영문과 2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큰오빠와 생이별 후 2000년 2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때 재회했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는 “2차 상봉 때 자기가 우리를 찾아서 만나는 봤다. 스물한 살 때 얼굴로 각인이 됐었다. 잘생겼고, 키도 컸다”라고 기억했고, 현영은 “그 당시 전국민이 울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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