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측은 지난 12일 '축! 코스모에 이효리 등판. ZZIN 언니가 돌아왔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효리는 "최근에 CF를 좀 감사하게도 줄줄이 찍게 됐다"며 "오빠(이상순)는 제주에 있고, 저 혼자 서울에서 지금 한 2주 정도 체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하고 나서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어본 적이 처음인데 좋더라"라며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주 살이는 심심하지만 몸에 좋은, 조미료가 안 들어간 음식을 먹는 기분이라면 서울 살이는 짜릿하고 매콤달콤한 음식을 먹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재밌게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효리는 "보컬 트레이닝, 경락 마사지, 콜라겐 이런 거에 대한 불신이 항상 있었다. 원래 잘하는 애들이 잘하는 거 아냐?, 원래 피부 좋은 애들이 좋은 거 아냐? 하고 관리를 하지 않았는데 최근에 해보니깐 효과가 정말 있더라"라며 "남들은 모르지만 나만 느끼는 미묘한 차이를 느낀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괜히 하는게 아니구나, 효과가 있구나 싶었다"며 "내가 나를 위해 뭘 챙겨먹는게 예뻐지는 비결 같고, 좋다는 거 다 해보는 것이 현명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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