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문근영이 외조모상 후 심경을 전했다.
12일 문근영은 SNS에 "할머니 가시는 길 적적하지 않게-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자신이 받은 시를 한 편 첨부하기도 했다.
문근영은 "평안히 잘 보내드렸으니 염려치 마시고, 늘 마음도 몸도 아프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온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문근영이 지난 7일 외조모상을 당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고인은 문근영이 아역 배우로 데뷔했을 당시 매니저로서 함께 하는 등 문근영과 각별했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근영은 새롭게 출범한 연예 매니지먼트사 크리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나무엑터스에서 다년간 호흡을 맞췄던 손명진 대표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를 지지해주는 동료로서 함께 하게 됐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다음은 문근영 글 전문
할머니 가시는 길 적적하지 않게-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안히 잘 보내드렸으니 염려치 마시고, 늘 마음도 몸도 아프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온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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