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에픽하이(EPIK HIGH)의 20주년 콘서트가 티켓 오픈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는 지난 12일 오후 8시 오픈됐다.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2회차 공연이 오픈 직후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되면서 에픽하이의 여전한 티켓 파워를 실감하게 했다. 에픽하이는 콘서트장을 가득 채울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고퀄리티 라이브 공연을 준비 중이다.

이번 콘서트는 에픽하이가 약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공연인 만큼 에픽하이는 풍성한 셋리스트와 음악 페스티벌을 연상케 하는 게스트들을 예고한 바 있다. 또 티저 포스터 이미지에 이어 영화 '바비'를 패러디한 '애비' 포스터까지 차례로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에픽하이 20주년 콘서트는 오는 1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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