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20대 여성 의사 의뢰인이 자신의 남자친구가 전문대를 나왔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반대해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의사 의뢰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원에서 근무중인 20대 여성 의뢰인이 등장해 고민을 털어놨다. 의뢰인은 "엄마는 의사, 아빠는 한의사고 저는 보톡스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 일한다"고 하며 의사집안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데 부모님이 제 남자친구를 너무 심하게 반대를 한다"며 "이유는 바로 남자친구가 전문대를 나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의뢰인은 "부모님은 돈이 아닌 명예가 있는 분들 원한다"며 "남친은 동호회를 통해 만났고 기공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근데 정작 전에 같은 의대생을 만났을 때 인성이 별로인 사람이었는데 오히려 부모님은 더 좋아하셨다"고 했다.

서장훈은 "남자친구 분은 그냥 빨리 헤어졌으면 좋겠다"며 "사랑하는 마음은 깊은건 알겠지만 이별 사유는 충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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