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하늘의 미담이 눈길을 끈다.

15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강하늘의 미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에게 고백을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강하늘은 "정말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다"며 "제가 경상도 출신인데 직진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산이 고향이고 솔직하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편"이라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근데 만약 고백을 들은 사람이 만약 '미안하네 내 스타일이 아니다'막 이러면 어떡할거냐"고 물었다.

이에 강하늘은 "당황스러울 것 같긴 한데 내가 그 스타일로 가면 되니까 이상형이 뭔지 물을거다"며 "내가 정말 좋아하면 그럴 것 같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강하늘은 경상도 버전과 충청도 버전의 고백 멘트가 따로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즉석에서 두가지 고백 버전을 선보여 모두를 설레게 했다.

강하늘은 미담도 있었다. 집에 에어컨이 없는 스태프에게 에어컨을 선물했다는 것이다. 이에 강하늘은 "카페에서 한 스태프를 만났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더위 때문에 카페에서 작업 중이라는 걸 알았다"며 "바로 에어컨을 선물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아니고 더 대화를 하다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한 것 뿐이고 그리고 엄청 좋은 에어컨도 아니고 조그마한 거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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