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아이 넷을 키우는 '우결 부부'의 아내가 첫째와 셋째가 지적장애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헤어짐의 갈림길에 서 있는 13년차 '우결(우리 결혼할 거야, 말 거야?) 부부'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아이 넷을 키우고 있었다. 아내가 셋째를 먼 곳에 있는 유치원에 보내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아내는 "셋째가 지적장애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특수학교에 보내느라 멀리 다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첫째도 지적장애 판정을 받았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평범한 아이들보다는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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