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11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이 올 가을 안방 극장에 로맨스 열풍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가을의 초입, 안방 극장은 각양각색 로맨스물들로 설레는 중이다. MBC '연인' 파트2는 남궁민, 안은진의 호연에 힘입은 애절한 멜로로 파트1에 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풋풋한 청춘 판타지 로맨스로 마니아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 가을 설렘 지수 높여줄 새로운 드라마가 시청자 곁을 찾아온다. 바로 11월 1일 방영을 앞두고 있는 환생 로맨스 '낮에 뜨는 달'이다.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 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압도적 스케일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가 어우러진 강력한 몰입도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웅장한 스케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낮에 뜨는 달'은 천오백 년전부터 이어진 한 남녀의 끊을 수 없는 인연과 환생으로 반복되는 운명의 굴레를 다룬다. 가야를 멸하는 데 앞선 신라 귀족 도하(김영대)와 홀로 살아남은 가야 대장군의 딸 한리타(표예진). 적대적 관계로 만난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사랑에 빠져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지만 현세에서 톱스타 한준오(김영대)와 소방관 강영화(표예진)의 몸으로 다시 엮이고, 과거와 180도 다른 혐관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이처럼 애틋한 멜로부터 통통 튀는 혐관 로맨스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설렘을 유발할 '낮에 뜨는 달'은 깊어가는 가을, 로맨스에 목마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유괴의 날' 후속으로 오는 11월 1일(수) 오후 9시 ENA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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