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선미가 만취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일곱 번째 짠 선미. 대한민국 1타 강사 주(酒)선생X청출어람 빨대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선미는 "92년생, 만 31살이다. 술을 잘 안해서 이제는 배워야 할 것 같다. 집에서도 안 마신다. 술자리에 가도 한 모금 마시고 만다"라며 주량을 측정해보기로 했다.
몸매 관리 비법으로 "컴백을 위해 관리하고 있다"며 "20대 초반, 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입에도 안 댔던 술을 마셨다. 소주 한 병에 빨대를 꽂아서 맛이 안 느껴지도록 목구멍에 대고 꿀꺽꿀꺽 마셨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이효리가 만취했다. 그러나 우리도 모른다. 다음날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선미는 골뱅이탕을 먹고 맛에 반해 술을 본격적으로 마시기 시작했다.
선미는 "위스키도 며칠 전에 처음 마셔봤다. 막걸리는 안 마셔봤다. 사람들이 막걸리가 무섭다고 하더라. 머리가 진짜 아프다고 했다"고 했다. 선미는 신동엽의 권유로 막걸리를 처음 마셔봤다.
선미는 술에 취해 리액션이 많아졌다. 선미는 "앨범을 1년 4개월 만에 내는데, 제가 만들었다"며 "신동엽이 챌린지를 해주면 숭할 것 같다"고 했다.
선미는 포인트 안무를 보여주려고 하다가 주저앉으며 "움직이니까 훅 올라온다"고 했다. 선미는 거울로 얼굴을 확인한 후 "얼굴이 왜 이리 빨갛냐"고 소리 질렀다.
신동엽은 "그 어느 때 만큼 행복하고 재미있었다"고 했다. 선미는 "애주가가 순수한 상태를 보셔서 그렇다"고 했고, 신동엽은 "실제로 조는 걸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했다.
선미는 "제가 얼마나 마셨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신동엽은 "못 마시는 편이 아니다. 너 자신을 몰랐던 것"이라고 했다.
선미는 "저 돈 있다. 돈 많다"라며 쿨하게 계산하는 등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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