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휘인이 이번 앨범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KBS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마마무 휘인이 출연했다.
휘인은 지난 12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를 발매했다. 휘인은 "이 직전 앨범이 '휘'였고 이번이 '인 더 무드'라 '휘인 더 무드'로 이어진다. 인간 휘인을 담은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록곡이 총 11곡이다. 첫 정규앨범이다 보니까 내가 하고자 하는 음악 방향성을 잘 담아서 보여드리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고, 열심히 준비해서 잘 담겨진 것 같아 다행인 것 같다"며 "저는 세트리스트를 어떻게 수록해야하는가, 음악으로 승부를 보고 싶어서 곡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라고 했다.
휘인은 수록곡 '17'을 화사와 함께 부른 것에 대해 "이 곡은 화사와 저의 사랑의 감정들을 담았다. 처음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올라온 나이가 17살이다. '너랑 있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다'는 유니크하고 신나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DJ이은지의 "'17' 영상과 함께 연관으로 진선미 축제가 뜨던데, 진선미 축제가 뭐냐"라는 물음에 휘인은 "'진선미 축제'가 저 중학생 때 중학교에서 열었던 축제 이름이다. 장기자랑을 했던 영상이 데뷔하고 올라와서 팬분들이 많이 보셨던 약간의 흑역사다"라며 웃어 폭소를 자아냈다.
콘서트 계획은 있을까. 휘인은 "일단 머리 속에 항상 콘서트에 대한 생각은 있다. 머지않아 적절한 시기에 기다려주시면 제가 빨리 준비해서 찾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이은지와 듀엣한다면 어떤 곡을 하고 싶냐고 묻자 "재기발랄하거나 완전히 섹시한 무드도 좋을 것 같다. 잘 어울리시더라 그런 섹시한 느낌이"라며 전화번호를 물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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