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광수가 현숙과 행운의 데이트를 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17기 솔로들의 데이트 운이 전파를 탔다.
솔로나라 입소 둘째 날 아침, 솔로남들은 전날 자신들이 첫인상 선택에서 몇 표를 받았는지 확인했다. 한 표를 받은 광수는 자신을 선택한 사람이 영자나 순자일 것이라고 추측했고, 세 표를 받은 상철은 연신 싱글벙글이었다.
솔로들은 첫날 밤 마음에 드는 복주머니를 뽑았다. 열 개의 복주머니에는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문구가, 두 개의 복주머니에만 ‘내일 아침 귀인을 만나세요’라는 문구가 들어있는 것을 본 데프콘은 “사랑의 덫을 놔둔 거야. 열두 명 중에 딱 두 사람한테만 우주의 강력한 기운을 선물하고 싶었던 거지”라며 어떤 커플이 행운이 가져갈지 궁금해 했다.
여성 출연자 중에 당첨된 사람은 현숙이었다. 그의 앞에 광수가 나타나자 이이경이 “우주의 기운이 광수 씨한테 가고 있는 것 같은데?”라며 놀란 가운데, 현숙과 광수는 깜짝 조식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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