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강호, 주성치가 만났다.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 측은 19일 "'반칙왕'의 주인공 송강호와 홍콩 개봉판 목소리의 주인공 주성치. 이런 운명적 대배우들의 만남은 반칙이죠"라고 전했다.

이어 "홍콩아시안영화제 비하인드 스틸 공개"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20회 홍콩아시안영화제에서 조우한 송강호, 주성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영화 '거미집'은 제20회 홍콩아시안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다. 이에 주역 송강호가 지난 13일 개막식에 참석하고 14일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며, 홍콩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한편 송강호의 신작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열 감독(송강호)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현장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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