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생활소음에 극한의 두려움을 느끼는 6세 남아의 사연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홀로 방치되어 기계어로 말하는 6세 아들이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는 “너무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라며 시작부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영상이 공개됐고, 금쪽이는 생활소음에 겁에 질리고 두려워하는 모습이었다. 아내는 “예전엔 더 심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정형돈은 “소리 안 나는 곳이 없지 않냐”라고 물었고, 아내는 “나갈 수는 있는데 차가 지나갈 때도 그렇고 항상 곤두서 있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금쪽이는 에어컨 소리가 나자 “에어컨 소리 안 나게 해줘”라며 오열했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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