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이랑 가족이 부산 시댁을 방문한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냄비부부’ 정이랑, 김형근 부부에게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시댁 방문을 위해 부산역에 도착한 정이랑은 "시댁 올 때만이라도 편하게 오면 안 되냐"며 몸도 마음도 불편한 상황을 만든 김형근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김형근은 ”우리 엄마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주냐“라며 생색을 낸다.

이날 정이랑, 김형근 부부는 ’생활의 달인‘ 출신 라면 장인 시어머니와 만남을 가졌다. ’7개 매장 CEO’ 김형근에게 요리 DNA를 물려준 어머니의 라면을 맛본 김형근과 정이랑은 전문가로서 맛에 대해 신랄한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정이랑은 시어머니와 아슬아슬한 토크를 이어갔다. 정이랑의 시어머니는 ”우린 잘 맞는다. 천생연분“이라며 며느리와 궁합을 자랑하다가도 순식간에 ”난 며느리를 잘 만났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며 기습 폭로를 하는 등 롤러코스터급 감정 변화를 보여준다.

한편 정이랑과 시어머니의 역대급 설전은 2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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