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제롬이 베니타와의 스킨십 진도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매칭에 성공한 돌싱남녀들의 현실 동거가 그려졌다.

하이킹으로 정상에 오른 제롬은 베니타에 “이제 뽀뽀하는 거”라고 요구했고, 거절하자 “왜 이렇게 쑥스러워해. 어차피 우리 키스했잖아. 얼굴 왜 빨개져”라고 말했다.

다시 캠핑 텐트로 돌아온 두 사람은 잠깐의 휴식 뒤 저녁 식사를 했다. 제롬은 “시장 데이트할 때 먹고 싶은 거 있다고 했잖아. 레시피를 배워가지고 엘로테를 만들었어”라며 아이스박스에서 복숭아를 빼려 했던 이유를 밝혔다.

베니타는 깜짝 이벤트에 맛있게 먹으면서도 인터뷰에서 “자기가 해주고 싶은 엘로테 때문에 내가 지금 당장 먹고 싶어하는 복숭아를 빼라고 하는 거다. 나는 그 이유를 모르지 않았냐. 기분이 좀 짜증이 났었다. 여기 와서 이유를 알게 되니까 마음이 풀렸는데 그래도 굳이 그렇게까지”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돌싱글즈4’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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