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미국인 크리스의 입담이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인도인 럭키, 이탈리아인 크리스티나와 알베르토, 벨기에인 줄리안, 미국인 크리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애, 데이트 이야기 하다가 강호동은 데이트 비용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줄리안은 벨기에에서는 보통 남자가 낸다고 했고 크리스는 미국은 더치페이를 많이 한다고 했다.

이를 듣던 김영철은 "난 미국 사람들 너무 재미있는게 더치페이 하다가 오늘은 내가 낼게 이러면 다음에 내겠지 하는데 안내더라"고 했다. 그러자 줄리안은 "타일러가 그런다"며 "타일러랑 사업한지 1년 됐는데 그런다"고 했다.

이에 김영철은 "나도 타일러랑 영어공부 6년 했는데 그런다"고 했다. 이를 듣던 크리스는 "타일러는 동부스타일이다"며 "난 서부다"고 강조했다. 서장훈은 "크리스는 어떠냐"고 했다. 그러자 크리스는 "형이랑 가면 형이 잘내주더라"고 했다.

이를 듣던 럭키는 "꼭 같이 밥먹으러 가면 형이 내야지 막이런다"고 했다. 서장훈은 크리스에게 "그럼 동생들에게 잘 사주냐"고 물었고 크리스는 "나 그래서 요즘 동생들 안만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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